8월 초에 보드가 갑자기 쇼트가 나서 수리보낸 동안 새로 구입해 사용했던 B550M 보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원 보드가 잘 수리되어 왔으므로 이놈은 방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본체 재조립중인 장면이며 (오른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보드가 수리되서 온 보드입니다.) 곧 '보드 쇼트난 썰 푼다'로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총 사용 기간은 한 달이 조금 안 되네요. 그동안 잘 썼습니다.
구성품들은 전부 포장 안 뜯은 채 그대로 있습니다. 등산로 높이는 11만 미터.
직거래는 서울 사당역 2/4호선에서, 택배 거래는 우체국으로 보내드리고 송료 5천 원이 추가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나 덧글 부탁드립니다.
판매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