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의 후예는 우크라이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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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2.05.14 09:23
푸틴 욕 안할레야 안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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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휘발유 1899원이었던거 같은데 말이죵.... -
코알라
2022.05.14 11:09
기름가격보면 정말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어요 -
너무 비싸요... -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는 모양세 -
전 디젤만 있어서 미칠거 같아요...하루 출퇴근만 110키로인데 ㅠ -
포인
2022.05.16 10:16
마음 싹 비우고 항속주행만 하세요..... -
ㅠㅠ..차만 덜밀리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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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때 2000원 넘겼을때에 비하면 지금은 2000원 넘겼어도 충격이 덜하죠. 그떄랑 지금이랑 월급차이도 꽤 나고 차도 k7하브 타고 있는데 노무현때 타던 crv 2.4 에 비하면 출퇴근 서울 극막히는 시내 연비 3배차이나니 그때의 충격을 고스란히 느껴볼려면 제 기준에서는 최소 리터당 만원은 되야 ;;;; 지금 2000 비싸네 뭐네 하지만 서울시내 개막히잖아요 노무현때는 코로나 초창기때처럼 진짜 차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길 덜막혀 연비 좋아져서 유류비 차이가 별로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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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는 시내가 안막혀서 연비가 좋았고(=올라도 충격 x) 지금은 막혀서 연비가 안좋다는 주장은(= 오르면 타격 더 큼) 본인 첫번째 주장하고 상반되는 주장인데요? ;; -
?
제가 말하고자 한건 휘발류가 2000원 넘더라도 소득의 증가와 기술의 발달로 예전 2000원 넘었을때랑 비교했을시 부담이 심하게 되지 않으니까 서울시내는 여전히 많이 막히고 있다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예로든게 제가 전에 타던차와 지금타는 차 써놓은거구요. 굳이 하브가 아니더라도 같은 crv 예전 구형과 현재 신형은 시내 유류비 1.5배 차이납니다. 차를 몬지 얼마 안되면 1400 1500 하던게 2000원 되면 좀 크게 다가올수는 있는데 최소 노무현2000원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심하게 부담된다 생각 안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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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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