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 컴 구성이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1세대 : 본체에 하드 10개 구겨 넣기
2세대 : NAS 구축 - IBM 렉마운트에 구성
- 메인컴(옵테론 듀얼) , 서브컴(제온 듀얼) 구성
- 서브컴에 HDD 6개 넣고 , FreeBSD 로 세팅
- 서브컴은 외부서 접속 가능한 서버로 사용
3세대 : NAS 구축 - 2
- 메인컴 , 서브컴 , NAS 구성
- HP 마이크로서버에 HDD 5개 넣고, 데비안 세팅
이벤트 : NAS 장비 노후로 DIE
4세대 : USB하드를 플로피 처럼 사용
- 메인컴 (하드 6개), 서브컴 ( 원격접속용 씽크센터Tiny ), USB 외장하드들로 구성
- 친구들이랑 공유하는용도 / 외부 공유용 서버 전부 없앰
- 메인컴에 웬디 외장하드용 USB 케이블 2개, 전원 2개 빼놓고 필요시 하나하나 연결 사용
- USB외장들은 철저히 백업용
한때 서버 돌린다고 개 삽질 햇엇는데
거기에 쳐박힌 돈만 생각하면 흑흑...
이젠 NAS 도 뭐고 그냥 저장소로만 쓰네요
특히 NAS 로 다 연결해둿다 렌섬웨어 먹어서 고생하는 사람 몇분 보니 굳이....
1년에 2-4번 필요한 하드 왜 상시로 연결해야하나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