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도, 광고도, 공식 홈페이지도 모두 한국어로 광고하고, 쇼케이스 조차도 한국어로 진행 했는데, 막상 본편은 없네요.
그 와중에 삼성 TV까지 콜라보 광고를 한다니 참...
스위치의 젤다, 플스의 갓오브워 같이 그 기종을 대표하는 작품이고, 실제로 기기 포장에 인쇄한 작품을 영문 판매한다는 것이 선넘는 것 같아요.
그 똥겜 레드폴도 한국어로 발매 했으면서...
아, 폴아웃 4 시절 중문판 발매 사건에 비교한다면 나아진 걸까요?
최소한 한국이 중국어 쓰지 않는 국가라는 것은 인식했으니까요.
그렇게 한국어 광고해댔는데 정작 본편 노한글은.. 이러니 플스한테 밀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