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노트북 부서로 연결해준다 하고 미리 예약까지 잡아주네요. 가서 자재 담당이었나? 거기로 가니까
일반 악세사리처럼 포장된게 아니라 부품처럼 박스에 담겨있는걸 받았습니다. 가격은 46,000원 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열면 그냥 이렇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좋았고 생각보다 무게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베이스어스 gan 65w 충전기와의 크기비교샷. 길이는 더 짧지만 조금 더 무거운 느낌입니다. 비슷하긴 합니다.
코드를 연결해보면 25w 충전 어댑터보다 한 1.5cm 정도 더 기네요. 충전은 잘 될까요?
Batterybar 프로그램으로 찍었습니다.
대충 이클립스 하나 크롬 하나 열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6w ~ 11w 정도 먹는다고 뜹니다.
노트북 기본 충전기와 이번에 구매한 삼성(솔루엠) 충전기를 번갈아 연결해보았습니다. 잘 되네요.
마음이 절로 편해집니다...
어댑터 받을때 직원분께서 케이블은 필요 없냐고 물으시던데 기왕 사는거 케이블도 구매할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베이스어스 2m 케이블이 아직 여러개 있기 때문에 안샀지만요.
유니
슈베아츠
가네샤
3A지원 케이블은 60W까지만 되는데 여러 노트북들을 충전해봤지만 65W 지원 노트북들은
거의 56~58W만 쓰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케이블을 5A지원 케이블로 써야 하나 라는 생각입니다
아 물론 100W지원하면 짤없이 5A 케이블을 사용해야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