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페이 터진 것 보고도 이따위 준비로 오픈을 하다니... 어처구니 없는 것 같습니다.
멀쩡히 운영 잘 하던 KT, 코나에서 BNK 컨소시움으로 운영권 바꿔더니...
앱이 뭐 접속도 안되고 접속되어도 무한 로딩에... 로딩이 없더라도 제대로 금액이 나타나지 않네요.
1일날 오픈도 터져서 오픈 연기했는데.... 아직도 이러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영권 따냈는지 모르겠습니다.
KT 랑 코나가 이미 운영한 이력이 있고 충분히 일일 접속량, 사용량 통계가 다 나와 있을텐데...
짠짠돌이 BNK 아니랄까봐 서버나 운영인력에서 엄청난 단가 후려치기를 하지 않고는 이럴수 있나 싶습니다.
아니면... BNK 기술력 자체가 3금융보다 못할수도 있겠네요.
왜냐면....... 애네들이 지들이 홍보해놓고 접속자 몰리니깐 서버 터진 이력이 있는 애들이죠.
그곳이 어디냐고요? BNK 저축은행요... ㅋ
진짜 BNK 애들보면.... 돈 벌어서 어디에 쓰는지 알수 없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