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작을 예판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아무리 저급한 추억팔이라고 해도 13년 전 추억을 쥐고 흔드는데, 이걸 마다하기엔 너무 컸습니다.
이거랑 내년 1월 아르세우스 신작이랑.. 먼 훗날 나올 5세대 리메이크 빼면 이제 포켓몬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계속해서 똥볼차는거 지켜보는 것도 지겹네요.
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작을 예판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아무리 저급한 추억팔이라고 해도 13년 전 추억을 쥐고 흔드는데, 이걸 마다하기엔 너무 컸습니다.
이거랑 내년 1월 아르세우스 신작이랑.. 먼 훗날 나올 5세대 리메이크 빼면 이제 포켓몬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계속해서 똥볼차는거 지켜보는 것도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