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알리에서 메모리카드 제품은 사는 게 아니라고 듣기도 했었고 짝퉁 메모리가 많이 나도는 걸 알아서 알리에서 메모리 제품군은 초저용량 수집용 아니면 안 사는 편이었는데 이게 이 가격이 맞나 싶은 가격이 있어서 커피 두세잔 먹은 셈 치고 질러보았습니다.
다만 주문은 어제 새벽에 했는데 아직도 발송처리가 감감무소식이네요...
단순히 구매자가 몰려서 그런건지 가격오류라 안보내고 뻐팅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일단 구매한 물품은 삼성 마이크로SD PRO PLUS 512GB 제품이고
가격은 9.58 달러 였는데
지금은 동일 판매자 동일 판매항목의 동일제품이 65.29 달러로 되어있네요
리뷰들 보면 12월 말까지 삼성 정품(중국판매품)으로 온 걸로 보이긴 하는데 어케 되려나요...
아직 셀러한테 메세지같은건 안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