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정도부터 붙이기 시작한거 같은데 3달~4달정도마다 바꾸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충격을 자주주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했는데..
지갑형케이스에 떨굴일도 없는 아버지 s21u에 여름에 붙여놓은놈도 지금 가보니 제폰처럼 가장자리가 깨지면서 떠있더군요.
부착풀셋트 안들어있는거 사서(공홈에서 3.5찍혀있지만 싱시할인이라 사실상 2만5천원) 부착점가서 해달라고(부착비만원) 할 생각입니다.
여태까진 그냥 일산에 있는 부착점가서 가게에 있는걸로 해달라고 했는데,갈때마다 이거(2만5천원짜리 셋트) 꺼내시면서 가격은 풀세트가격급을(총합 47000원) 받으셨거든요.외부에서 사온건 보증안해준다고 말씀하시지만 거기서 판다고 딱히 as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슈피겐 후방카메라섬 보호필름도 저번에 낙하사고로 보호필름만 깨먹고 간다음에 다시 1년쯤 쓰니 별 충격없이 금이 갔습니다.잔기스도 났고요.
돔글라스제품은 완전 투명이라 100x줌문구가 보이네요..슈피겐은 렌즈외에 검은색이라 저거 안보였는데..
감점요소인듯.
사진을 갤탭7+로 찍었는데 흠..이렇게 필요해서 찍을때는 영 구리군요 맛폰이랑 차이가 너무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