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선 지를 각을 보고있는데
DDR5 메모리 수급만 좀 안정적이었음 메인보드 값이 얼마든 살 생각인데
정보를 종합해본 결과 올해까지는 DDR5 메모리는 돈이 얼마나 있던간에 구경하기 힘들걸로 보여서
i9 12900K + Z690 하이엔드 DDR5 메인보드 + DDR5 16GB × 2 EA 4800Mhz 구성에서
i7 12700K + 별로 마음에 안드는 제조사 모델 Z690 + DDR4 64GB 2666Mhz OC으로 다운그레이드 좀 했습니다.
머리 좀 식힌 다음에 아침에 다시 정보 수집 좀 해보고 정 안되면 저대로 그냥 결제하고 농땡이 피우며 좀 갖고 놀아봐야겠네요
이렇게 최후의 조립식 데스크탑 계획은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이젠 정말 미티어/루나레이크 뿐인가...!
근데 CPU값이랑 보드 값이랑 같은돈인게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