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빠진거야 진작 봤지만. 길 건너 국민은행이 여기로 온줄은 몰랐네요.
고작 옆에 있던 은행(?) 받으려고 몇 달씩이나 비워가면서 랜드마크를 뺀건가 싶어 좀 아쉽네요. 원래 은행 자리엔 뭐가 들어오려나.
용산역 연결 통로는 노숙자 냄새도 안 나고 노점상도 없던데. 밤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롯데리아가 빠진거야 진작 봤지만. 길 건너 국민은행이 여기로 온줄은 몰랐네요.
고작 옆에 있던 은행(?) 받으려고 몇 달씩이나 비워가면서 랜드마크를 뺀건가 싶어 좀 아쉽네요. 원래 은행 자리엔 뭐가 들어오려나.
용산역 연결 통로는 노숙자 냄새도 안 나고 노점상도 없던데. 밤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