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HKw8TxrO2Y
먹방 ASMR요소가 있는데, 참 평안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을 주로 하더군요.
요즘에 먹방하면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많이 먹기 아니면 헬게이트 요리먹기 같은 게 많아서 말이죠.
보다보면 '그냥 저거 마이크 켜고 다 먹는다.'
끝.
이러다보니 세 편 이상 보기가 어려웠거든요.
이건 그래서 잘 때 봐도 좋은 거 같덥니다.
물론 PPL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자칫 위꼴테러나기도 하지만...
그냥 제 개인적으로 볼만하더군요.
사실 어디 여행가고 싶어서 그런게... 사실입니다.
제 동생이나 부모님은 '저기까지가서 뭐 저리 난리부르스?'/ '그냥 펜션잡고 놀겠다.'/ '저거 장비빨 ㅇㅇ' 반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