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보내고 초스피드로 야밤에 거래.
바디는 확실히 가볍지만 렌즈는 니콘 크롭용 18-200이나 18-300 무게랑 별 차이는 없군요. 대두가 되고 말았읍니다...
새 카메라를 살 때마다 인터페이스 적응하느라 고생을 좀 하는 편인데 이건 터치에 이것저것 많이 붙어 있군요.
좀 써보고 D7100과 18-300mm 렌즈의 앞날을 결정해야.
그나저나 건네받고 배터리 도어 열자마자 뽀각하는 바람에 바로 수리맡기러 가야 할 신세가 됐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