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노을을 보고 싶어서 강화도에 갔어요
하지만 저녁놀이 지는 서해안 섬동네를 갔다온 죄로.....
끼야야야야양
오늘도 저의 죄를 사하러 세차를 하러 왔습니다.
고압수좀 뿌려주고 폼건으로 ㅂ☆ㅋ.........(읍읍!!!!) 좀 해주고 기다렸다가 다시 고압수로 씼어내면...
깔-끔!
물기는 그냥 에어로 구석구석 쏘고 넘깁니다. 어차피 집에 가는동안 다 말라요(!?)
PS .
갤럭시 S10e의 HDR의 결점....
너무 작은 물체는 제대로 누끼를 못 뜨는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