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media.co.kr/news_view.html?idx=9621#cb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은 이걸 보고 여태까지 오픈했던 사람이 뭘 잘못했구나, 난 이걸 해야지, 저렇게 어렵게 하는데 함부로 식당하면 안되겠다, 그걸 보여주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말도 안 되는 준비도 안돼 있고 아무 것도 안하는 사람들 잡아놓고 떠먹여주고 짠하고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어요. 이게 뭐야. 이번이 제일 심각해요 제일.”
지금까지는 프로그램이 자기 혼자만이 아니고 여러사람 얽혀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 안했던것 같네요
그런데 그 정도가 넘어버리니 참지못하고 폭★발 한것 같아요 !
이래도 제작진은 시청률 때문에 무야무야 넘어간 다음에 또 그런사람들 섭외할것 같은 느낌이 싸하게 들기는 하지만 ... 기분탓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