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4 산지 한달밖에 안되는데 배가 너무 아프네요.
a12면 미래에 나올 갤탭6 정도는 되야 비비겠죠? ㅋㅋ
지금이라도 갤탭4 팔고 건너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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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9.03.18 23:36
이번 아이패드 진짜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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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A4나 letter 파일을 볼때 애매해집니다 ㅠㅠ -
A4 안보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말이죠...
실제로도 대부분 유튜브 머신이 되버리고요. -
그런가요..
전 학교 들고 다니면서 안에 교수님들 ppt파일 pdf로 변환해서 넣어놓거나 책 원서같은거 넣어서 같이 보면서 수업 들었던
경우가 많아서요. 16대9로 바뀌면 그냥 13인치 2in1 노트북으로 갈아탈것 같네요. -
저 비율 아니면 아이패드 안살 사람도 꽤 있을겁니다. -
저도 4:3 비율이라 아이패드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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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최큼 애매하긴 한데, A12X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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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3세대들에게도 명복을 빌어주십시오 -
2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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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는 가격이라도 상식적이었고 몇 년 전에 공개했지, 999$ 달고서 할 수 있는 건 399$ 미니랑 거의 동급인 프로 3세대는 정말 미친 짓이죠. 제가 샀지만 아무한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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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은 영상보기에 최적화라서 수요가 있을탠데 가격이 늘 문제죠 저는 아이패드의 4:3비율이 최악이라서 다시는 쳐다보지 않을거 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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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산 아이패드 에어 1세대의 베터리가
1년정도 된 겔텝S5보다 오래가는걸 보고..
테블릿은 애플이 선두구나 께닫고 있습니다..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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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마우스만 지원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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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0.5 2017형이 중간에 껴서 요번에 나온 신형 아이패드류와 위로는 아이패드 프로 2018형을 모두 짓밣아 버릴뻔한 사태를 단종 시키는 방법으로 깔끔하게 팀킬을 막았군요.
눈으로 보이는 120Hz 디스플레이와 귀로 듣는 4스피커는 일단 비교 대상이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이거든요.-_-
당시 아이패드 프로 2017형은 6월달에 발표가 되었는데 3개월뒤 아이폰 X이 발표되고 나서 256GB이상 기종부터 가격을 10여만원정도 더 올렸는데 괴씸하게도 처음 가격 원상 복귀를 끝내 안하고 단종 시켰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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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는데 너무나 불리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