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제가 썻던 글..의 낄댄님의 댓글..
https://gigglehd.com/gg/bbs/2395955
낄낄 2018.02.08 04:07
이제 다른 키캡도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가 키보드도 바꾸고 결국에는 집에 키보드가 한가득 쌓이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은 현실이됩니다..
1년만에 쌓아놓은 키보드가 벌써 두대입니다..
그리고 키캡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하였으니..
검은동네에서 특가소식을 듣자마자 덜컥지른 비프랜드 pbt키캡입니다.
사용중이던 바밀로 다크믹스 pbt키캡과의 비교..
프로파일의 차이때문에 높이가 차이가납니다.
비교적 고르지못한 마감..하지만 가격이 만원대 중반이었어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장착되었습니다.
크흡...!
이쁘다고생각해요...
키보드는 아콘 aluke pro 87이었던가.. 카일 브론즈축입니다.
갈축유사 넌클릭축인데.. 요녀석이 연식이좀돼서 그런지 슬슬 두번눌리고 그러네요..
그리고 이제.. 갈축을 등산로에 떠나보내니 또다시 갈축을 지를궁리를 하고있습니다.
키보드는 끝이없는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