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1/13/6I4DK2WDCFHDXGDIN7TPYEWQJI/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6시 54분쯤 이등병 A(20대)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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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