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잡담
2018.09.28 22:32

옛날 대우자동차 어땠나요???

조회 수 1776 댓글 27

어릴때 친척 누나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화점이라고 하긴 그렇고 

잡화들 파는 상가에 데려갔었는데 

그때 탄 버스 등판에는 E   OO라고 적힌 버스였습니다 

이오오!!!!!

 

사실은 그게 DAEWOO 글자가 떼져서 그런거였구요

 

누나가 그때 구슬동자 장난감 사줬었는데 ㅎ 좋았죠 

동자승 만들거라고 꽁지 부셨다가 뱃살에서 구슬 발사 안되니까 

울면서 버렸지만...

 

그렇게 몇년 지나고 가족끼리 처음 그나마 먼데 제주도까지 여행 갔는데 

그때 랜트한 차가 토스카였습니다 

 

광고에서 맨발로 운전하는 씬도 있었죠 

 

차가 그래도 그때 ef소나타였던 아버지 차보다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또 그러다가 어머니 차는 지금 마티즈입니다 

몇년형인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조금 넘은 차라도 도장 까짐은 안보이더라구요 

언더코팅이 안되있으면 그래도 문쪽이나 철재가 자글자글한게 보일건데...

 

제가 알기론 대우차가 일본에서 도장 기술을 받아와서 만들어서 차체도장은 엄청 잘된 편으로 압니다 

 

대우차는 어떻게보면 좀 괜찮은 차가 많았는데...

에스페로 프린스 브로엄이나 

후기에는 매그너스 토스카 같은 차들 좋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우라는 회사 좋아하기도 하지만 뭔가 좀 공격적으로 이것저것 기술 많이 사들여서 

꽤 괜찮은 시도는 많이 한 회사도 아는데 

기글분들 혹시 대우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profile
    방송 2018.09.28 22:43
    2005년도에 나온 뉴라세티는 하부에 언더코팅을 위해 고열로 PVC를 1mm 이상 완벽히 붙여놔서 따로 언더코팅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하부를 긁어 먹거나 돌빵으로 언더코팅 자리가 물리적으로 탈락되지 않는한 10년이 넘었던 자동차 하체를 떠봐도 그세월을 견디면서 생기는 충분히 납득될만한 작은 녹 말고는 아주 깨끗한 수준이었습니다.

    하부세차를 라세티를 팔때까지 전혀 해본적도 없었고 차구입 1년부터는 자동세차를 애용했었습니다.ㅋㅋ

    해드라이트같이 전구를 교체하거나 안개등 전구 교체를 위해서는 통채로 드러내서 작업하는게 월등히 편한데 고정된 육각볼트는 1년에 한두번은 풀러서는 10년 넘께 녹 안나고 견디게끔 특별히 크롬도금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크롬도금된 볼트는 본넷 곳곳에 정비를 요하는 부품을 꽉 붙잡는 곳에는 모두 쓰였습니다. 황동,아연,니켈도금의 보통의 볼트와 달리 피막이 튼튼하고 여러번 분해조립에도 견디는 볼트이죠. 또한 보통의 스텐볼트는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정비공구로 쉽게 아작이 나거나 나사산이 쉽게 망가지므로 영구적인 고정 이외는 잘 쓰지 않게 되므로 크롬도금 볼트가 딱이죠.

    내부 인테리어도 자동차 앞유리창 밑에는 반사 방지를 위해 말랑 말랑한 검은 우레탄이 맛깔스럽게 따로 깔려 있고 문짝 상단부는 베이지색 차내부에 맞춰서 말랑 말랑한 우레탄 제질과 중간은 인조가죽으로 덧 대놨으며 시트도 천연 면피 가죽으로 좌착감도 좋았습니다. 핸들과 기어노브 역시 좋은 천연 면피 가죽이었고요. 이들 가죽은 모공이 진짜로 미세하게 보이는 면피 가죽이었네요.

    이런 제질이 깔린 자동차를 10년 넘께 익숙히 타다보니 그 이상의 제질과 인테리어급을 찾다보니 결국 제네시스 G70으로 넘어 갈 정도로 꽤 괜찮았습니다.

    제네시스 G70의 천연가죽 표면에는 미세한 모공이 없는 것 같고 임의적으로 구멍 뚫은 통풍 시트이외도 살 닿는 곳곳에 가죽으로 도배해 논 곳도 구멍이 임의로 뚫어 놨는데 아무리봐도 면피가죽(스킨)이 아닌 도꼬가죽(스플릿) 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ㅠ 약 200만원짜리 옵션을 따로 넣어야 들어오는 나파 가죽이 되어야 진짜 면피가죽이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_-
    다행이 핸들과 기어노브는 면피가죽이군요. -_-
  • ?
    프레스핫 2018.09.28 22:58
    대우차가 또 옛날에 커뮤니티 동호회도 많이 있었고 정보 교류도 많았다고 들었는데
    지금 쉐보레도 나쁘지는 않지만은 대우가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대우차가 확실히 차체 도장은 잘해놨나봐요
  • profile
    선라이즈 2018.09.28 22:44
    에스페로는 엔진 출력 딸려서 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
    프레스핫 2018.09.28 22:59
    에스페로 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비행기를 광고에 내보냈는지 ㅎ
  • profile
    Crabian      bowwow. Bark! Bark! 2018.09.28 22:50
    작은엄마께서 프린스 타셨는데 자주 퍼지는걸 보고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니었네요.
  • ?
    프레스핫 2018.09.28 22:59
    삼촌 첫차가 프린스라서 저도 몇번 탔었는데
    기억은 거의 안나요 ㅠ
    그래도 엘란트라보단 나았던걸로...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18.09.28 23:01
    어릴 때 집에서 수퍼살롱(브로엄??)을 타고 다녔는데 정말 고급졌죠...

    사실 지금 타는 집차들보다도 더 고급진 사양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작동도 완벽했구요.

    녹도 안 나고 다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속 구하기가 힘들어져서 폐차했네요
  • profile
    그레이색이야      어둠은 없고, 무지가 있을 뿐. 2018.09.28 23:01
    어렸을 때 가족차로 띠코 탔던 기억이 있네양.. 악몽이었지양..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09.28 23:24
    대우차에 대한 기억
    1.대우차 아니면 이수화학 연구소 주차장에 주차 못하게함(...)
    2. 직원할인(...)
    3. 침수차 직원할인(물론 정말로 '반값에' 새차 출고직전 침수된거 정비하고 팔고 했던거라 큰 문제는...)
    4.에어컨
    4-1 대우차에 들어가는 에어컨 튜닝(냉매용량 조절)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4-2 근데 2004년에 라노스 콤프레샤 터져서(...) 한동안 못키고 다녔습...
    4-3 세간의 인식:대우 캐리어라서 대우차는 에어컨이 빵빵하다!→아뇨... 그거 이수화학에서 연구원 공밀레한거에요(...)


    근데 직원할인은 대우차 뿐 아니라 대우 삼성 아남 등등등 당시 웬만한 중견 이상은 다 해줬던거 같아서 뭐...(우리가족만 받았을리는 없잖아요?)

    이정도요?(...)
  • profile
    우주코어      Fact Bomber 2018.09.28 23:38
    티코(너무 흔했음) 마티즈(어머니 예전 차) 라세티(자대 수동 차량) 토스카(자대 부장급 차량) 노부스(갸라도스) 등등....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18.09.29 00:14
    대우차요? 제 입장에서는 특별히 좋다는 느낌은 없네요. 타사차량대비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2000년부터 탔고, 저희집에 거쳐간 차는 대우 1대, GM대우 1대, 쉐보레 4대 (중 3대는 현재 운행중) 입니다.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8.09.29 00:15
    저는 토스카, 말리부 디젤 타보고 싶네요
  • ?
    포인트 팡팡! 2018.09.29 00:15
    그뉵미남좌식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8.09.29 00:16
    묵직한 주행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 ?
    idiot 2018.09.29 00:43
    부모님 세대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우차부터 꾸준히
    현대나 기아보다 중고가 방어가 안 된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플랫폼 통째로 다 외국거 가져와서 판거라
    뱃지 엔지니어링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티코랑 마티즈는 자체 개발일거고요.)

    진짜 기본기가 좋고 차가 좋았다면 그럴 이유가 있었을까요?
    타사 대비 비싼 가격, 불편한 정비 예전과 크게 다른거 없는듯한 GM이네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09.29 10:29
    대우는 근데 좀 감안해야 하는게...
    애초 대우차 모태때도 신진-GM 합자였던거고 새한때도 GM지분있었고 대우때도 GM지분이 있던 회사라서... GM이 대우가 뭘 하려고 해도 계속 구식플랫폼 강매하고 그랬었죠... 현대가 빌빌(?)대던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랜저-쏘나타-아반떼 나오고 나서 뒤늦게 페이스리프트 한 에스페로가 현대차에게 처참히 털려버려서... IMF때는 그래도 뭐 R&D 하긴 해서 독자 플랫폼 판매 하려고 했지만 아시다시피 대우가 그냥 분해되서(...)
  • profile
    5KYL1N3      읭 2018.09.29 00:48
    아버지가 전전 차로 레간자 타셨는데 어렸을 때라 그렇겠지만 불편함없이 탔었네요 ㅎㅎ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8.09.29 01:25
    저희집에 차가 있었을 때가, 제가 고2때였다보니... 버스에 대한 기억밖에는 없었습니다.
    중고차로 '엘란트라'(2001년 때), 군대전역하고 와서 소나타3 (2006년)... 그리고 작년에 투싼이었으니...
    특히 대우승용차에 대한 추억은 전무하죠.
    택시의 경우에도 포니, 스텔라(제 기억상으로는 2000년 초반까지 다녔습니다.), 소나타 로 거의 끝이라고 봐도 되었으니

    거기에다가 하필 제가 학교다닌 곳이 '울산'이다보니, 대우버스를 그리 자주타보지는 못했네요.
    (물론 제가 학교 다니던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에는 그런대로 대우차가 보이긴 했습니다. 2~3년 만에 다시금 없어져서 그러했지)
    다만, 버스에서 느껴진 점으로는 디젤버스 기준으로 '라디오 소리가 묻힐만큼 우렁찬 엔진소리'가 되겠네요.
    그리고 현대버스 기준으로는 FB500이 2000년대 초반까지 현역으로 있었는데, 이건 '에어로타운'과 엔진음이 똑같았고,RB520도 미묘하게 차이는 났지만 FB500과 엔진음은 거의 차이가 없었고... 그 특유의 광광광 거리던 소리죠.
    (다만, RB520중에서 뒤에 그물망 왕창 많았던 것은 엔진음이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부부부부붕 소리비슷했던듯... 제가 살던곳이 농어촌버스 시절 '대우여객'이 전담했던 곳[울산군]이었거든요.)
    에어로시티가 되면서 엔진음이 왕창달라져서 참 희한했죠. (물론 540한정, 초반에 깔짝하다 사라졌던 520은 평소에 들어왔던 FB500엔진음)

    가스버스가 되면서, 대우버스가 차내소음은 오히려 조용해진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에어로시티는 디젤버스 때와 똑같은 엔진음이고...

    버스시승소감이야 뭐... 버스운전수마다 하도 달랐으니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FB500이랑, 에어로시티 520은 오르막 오를때마다 엔진터트릴듯한 굉음을 냈던(즉, 풀악셀)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우버스는 (디젤버스 기준)애초에 시끄러워서 그렇지 오르막은 잘 올라갔던 것으로 기억하죠.
  • profile
    이루파 2018.09.29 01:43
    제가 지금 타고다니는 차가 GM대우 라세티(GM대우시절.. 100% 신차! 라고 광고하던....)입니다.
    차가 좀 무거워서 연비가 별로이기는 합니다만 12만 km에 몇군데의 흠집 빼고는 멀쩡합니다.
    연비가 안좋아서 그렇지 조용하고 잘 나가더군요.
    조만간에 엔진오일 교체해주고 앞쪽 타이어 교체해줄 생각입니다.
  • profile
    선라이즈 2018.09.29 06:17
    무게덕분에 현대보다 승차감이 낫죠. 현대 버스는 승객이 많아야 진가가 발휘됩니다.
  • ?
    MUSCLE 2018.09.29 23:48
    무게덕분은아니구.. 하체세팅차이가 큰편입니다..ㅋ;; GM차량이에 대부분 토션빔이 주류라.. 좀단단하게 느껴지는경향이

    있긴합니다.. 물론 라세티 같은경우 유럽시장을 겨낭했던지라 조금더 단단한감도 있긴합니다...ㅋ 무엇보다 크루즈에서

    좀많이강해졋죠 라세티프리미어부터?

    현대차기준.. 12년도이전 차들은 물탱이차들이많았죠... 무엇보다 미국에영향도있엇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비교적

    외제차를 접하기전이라 차에대해서 지금처럼 눈을뜨기전이다보니.. 허나 유럽제수입차가보급되면서부터.. 국내차들도

    하체가 나름 단단하게세팅되서나오긴합니다..ㅋ;; 현대버스같은경우 시내주행에서 요철이많은구간등지에선 나름괜찬은

    편이죠... 카운티제외.. 그리고 요즘은 고속주행관련해서도 하체세팅이 많이좋아진편입니다.. ; 대우버스는 무엇보다 잡소리가

    너무올라오고.. 노면충격도 그대로받죠.. 워낙 차량을 싼마이로 도배를해버린터라...
  • profile
    유카 2018.09.29 01:47
    대우 하면 「기술은 사오면 된다」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이러니까 잘나갈 수가 없고 역시 망해버렸죠.
  • ?
    GTX야옹이 2018.09.29 01:48
    1. 직렬6기통 '가로배치' '앞바퀴굴림' (토스카)

    2. 에어컨 냉방능력이 타사 자동차보다 우수함

    3. 대우그룹 망하기 전에는 경쟁사보다 우수했던 대우버스 (지금은 와창창)
  • ?
    베멤 2018.09.29 07:33
    대우그룹하면 역시 탱크주의죠.
    특출난 장점은 없지만 튼튼하게 만드는게 특징입니다.
    튼튼하다는게 주로 물리적인 특성이고, 기술적으론 떨어지는 편이라 엔진이나 미션이 빨리 고장난다던지, 성능이 낮다던지, 고급 편의사양이 없다던지 전체적으로 보면 기술력이 부족합니다.

    대우차는 자동차를 가전제품처럼 만들다 망한 회사라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AMD알란 2018.09.29 07:53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걸로....
    전 처음 운전을 르망으로 해서 그런가 재미있게 몰았었어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8.09.29 08:21
    어머니가 티코 타셨었는데 소나타로 바꾸기 전까지 무난하게 잘 끌고 다니셨던 기억이 나네요.
  • ?
    MUSCLE 2018.09.29 23:44
    대우하면 잔고장이라는 찌라시가 많이따라붛긴햇죠...ㅋ;; 물론 자체기술이라기보단 많이 사다 쓰긴했습니다...

    그래서 몇몇부분에선 장단점도있긴했죠.. 솔직히 잔고장도 그런 발란스불균형에서 왓다보시는것도 맞습니다..ㅠ

    솔직히 대우차 아카디아 제외하곤... 에어컨만시원한차라는 이름이 가장 많이붛긴 했습니다...;

    물론 상용차같은경우 대우그룹시절까지만해도 국내에서 가장잘나갓죠 .. 내구성괜찬고 힘좋고 ...

    물론 그당시국내차들이 고장이좀많긴했죠..ㅋ 아무래도 자동차역사가 길지않은편이니.. 허나 현대차는 나름 일본의 영향인지

    좀나았다고하죠.. 미쯔비시.. ㅋ 만약 대우역시도 그룹이유지되고 아직까지왕성했다면 제생각인데.. 오히려 현대기아보단 컷을수도있을지

    싶어요... 대우는 유럽쪽 영향을많이받았죠... 물론일본영향도있지만.. 만 ZF 피아트.. 이스즈 혼다. GM ...;

    현행 GM 산하에있는 한국GM 차들 문제가있습니다 높은부품값하고 유지비용... 대우버스는 배선 및 품질 문제 타타대우 가 그나마 좀 좋은

    평이긴한데 얘내도 품질문제는있습니다.ㅠ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23일]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를 드립니다 14 updatefile 낄낄 2024.04.17 555
70959 잡담 돈값을 못하는 건담베이스 한정판 건담 5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2.12 1021
70958 잡담 와 물가 비싸네요. 42 file 타미타키 2023.02.12 1256
70957 퍼온글 또 하나의 퍼펙트 지옹 8 file title: 가난한AKG-3 2023.02.12 840
70956 잡담 화곡동 파파이스 14 file 낄낄 2023.02.12 5008
70955 퍼온글 공학/과학계의 적 18 file 360Ghz 2023.02.12 1294
70954 잡담 당분간 업그레이드 안하고 다짐을 그렇게했는데.. 10 file 유에 2023.02.12 660
70953 퍼온글 AI란 대체... 15 file 슈베아츠 2023.02.12 1037
70952 잡담 레이저 제품 러버파츠 내구도는 최악입니다 18 file 911 2023.02.12 1564
70951 잡담 MIT란 대체... 9 360Ghz 2023.02.12 1131
70950 잡담 당당한 히익 오따끄 1 360Ghz 2023.02.12 759
70949 잡담 아틱 팬 사법 고시 합격 수기 8 file 라데니안 2023.02.12 1680
70948 잡담 N2 조립해 버렸습니다. (사진 없음) 2 mnchild 2023.02.12 692
70947 장터 [등반완료] i5 6500 보드 세트 / 저가형 미니타워... file 검은숲 2023.02.12 856
70946 잡담 ChatGPT가 제 밥벌이도 날리겠네요 15 file 뚜찌`zXie 2023.02.11 2123
70945 잡담 빅세일만 아니었으면 안 샀는데..... 4 file title: 삼성DontCut 2023.02.11 807
70944 퍼온글 히토미에 존재하는 암컷순양함 8 file 타미타키 2023.02.11 1392
70943 잡담 젠가를 차가운곳에 보관하면 안돼는 이유 7 title: 몰?루먀먀먀 2023.02.11 934
70942 잡담 알리발 580을 뽑아버리고 암이 나았습니다. 10 file title: 가난한카토메구미 2023.02.11 792
70941 잡담 48C2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14 file Marigold 2023.02.11 3854
70940 잡담 RTX 4천번대는 별로 낼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8 file title: AINormie 2023.02.11 680
70939 잡담 무언가 그럴듯하게 거짓 정보를 말하네요. 8 file Marigold 2023.02.11 663
70938 잡담 4060은 얼마로 출시될까요 18 호토리호이 2023.02.11 812
70937 잡담 다이소에서 구매한 맥세이프 활용 제품 2종류 2 file cowper 2023.02.11 911
70936 잡담 [잡담] Windows 설치 완료 8 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2023.02.11 860
70935 잡담 안드로이드 오토가 폴드3은 업데이트 되었는데..... 5 file cowper 2023.02.11 1106
70934 잡담 오늘의 차량 정비 8 file 스파르타 2023.02.11 496
70933 잡담 편입 공부시작했읍니다 7 veritas 2023.02.11 557
70932 퍼온글 오늘 신설동에서 구한 MRE 15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2.11 1187
70931 잡담 텤파업에서 호그와트를 벤치마크 했습니다 13 file 360Ghz 2023.02.11 482
70930 잡담 자동차 하나 구입~ 25 file 허태재정 2023.02.11 4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 2785 Next
/ 2785

최근 코멘트 30개
AKG-3
18:56
공탱이
18:54
동전삼춘
18:53
리키메
18:50
까마귀
18:45
PAIMON
18:42
PAIMON
18:40
김씨컴
18:40
오쿠소라아야네
18:35
아이들링
18:11
동방의빛
17:55
염발
17:53
염발
17:50
블레이더영혼
17:46
아이들링
17:44
깻잎
17:39
BEE3E3
17:35
뚜찌`zXie
17:33
낄낄
17:33
파란화면
17:31
mysticzero
17:30
렉사
17:25
Argenté
17:24
Argenté
17:23
렉사
17:18
렉사
17:13
nsys
17:02
포인트 팡팡!
16:58
타미타키
16:58
툴라
16:55

MSI 코리아
AMD
더함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