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직구품을 거래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버클럭 해보겠답시고 200불짜리 메모리도 사고 추가로 또 직구로 Z390 팬텀도 사고 했는데요.
결과는 전에 쓰던 타이치 얼티밋 보드가 3달가까이 놀고 있네요. 잊고 살았는데 요즘 돈이 없어서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직구로 산 메인보드를 딱히 처분할 방법은 없겠죠?
딱히 생각나는 방안이 없는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세컨컴의 라이젠3600과 보드를 팔고, 인텔CPU를 새로 사서 조립할지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건 또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