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구입하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던 물건을 드디어 샀습니다.
자동으로 따라오는 스마트 캐리어 입니다
캐리어 가격으로 보면 좀 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자주 뱅기타러 다니는 입장에서
사면 유용하게 잘 쓸거 같아서 작년 크리스마스 셀프선물로 구입해서
어제 귀국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결과는 공항 핵관종템이 되었습니다. ㅋㅋ
어제 공항에서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사용해보니 노면상태에 따라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약간의 단점도 존재했지만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잘 따라와줘서 공항에서 매우 편했습니다 ㅎㅎ
이제 출장으로 매번 공항갈때가 즐거울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