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기스난곳은 보호필름 붙였습니다
한바퀴 둘러보면서 기스난곳도 붙인... 저긴 왜 기스가 낫을까요 ㅠㅜ
오늘은 업글을 하러 샵으로 갔습니다.
이 타이어만 12만원이라는거...
뉴비죽어...
어떻게 샵까지 거리가 11키로 ㅋㅋ
페달까지 바꾸고 왔습니다.
타이어 바꾸니까 좀더 빨라지도 가속도 잘되는 기분...
페달은 확실히 비교되네요. 스파이크가 있으니까 신발에 붙은거마냥 돌아갑니다.
근데 왜 평속은 그대로...?
아마 저기는 달리다가 돌빵 맞거나 세울 때 어디 긁힌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