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번에 충전기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추석 연휴 전에 구매해서 연휴 전에 잘 왔는데 포트 커버의 나사 결착부가 죄다 박살나서 떨어져나가는 불량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즉각 교환 크리....
그렇게 추석 연휴가 지나고서 바로 교환품이 왔더군요.
근데 이건 아예 나사 결착부에 나사가 박혀있지 않아서 분리되는 불량에 걸렸습니다....
2차 교환 크리 후 주말 지나서 이번주에 다시 2차 교환품이 왔습니다.
다행히 이 물건은 포트 커버가 잘 붙어있는데 그 주변의 플라스틱 태두리가 크랙이 가서 좀 덜렁거리네요....
뭐 군말 없이 즉시 교환해줘서 서비스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
3회차 교환까지 가면 과연 어떤 불량이 올 지 몰라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도저히 못 쓰겠으니 환불해 달라 하는 것도 절차 밟아야 하니 말씀처럼 그냥 쓰시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