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에 오프라인에서 예구해서, 금일 4시 경에 찾아왔습니다.
막상 찾아오고 일이 있어서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와 개봉해 보네요.
eSIM이라 어차피 오늘 기변은 무리고, 그냥 주말 동안 테스트나 돌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마트 예구 혜택으로 받은 100원 케이스
정품 실리콘 케이스인데, 카메라 버튼이 잘 마감되어 있습니다.
막상 하단은 뻥 뚫려 있어서 좀 그렇지만요.
색상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골드 계열은 예전에 6S 외에는 사용한 적이 없는데, 이건 연한 베이지 계열의 뒷판에 그 보다는 진한 옆면 티타늄 코팅이 걱정보다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