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널리스트가 빚 갚으라고 엄마가 군대나 가라고 글 적었더니 실제로 군대나 가라는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변변한 직장도 없으니 러샤 나가지 말고 '남자답게' 군에나 가라는 엄마... + 러샤 떠나는게 죄 짓는거 같으니 군에나 가라는 2살박이 딸내미를 가진 아내...
어 음... 연금 + 새로운 결혼 + 귀찮은 아들 담그기... 좋은 방법이군요 ㄹㅇ
https://meduza.io/en/feature/2024/07/27/maybe-you-ll-even-come-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