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제한된 인터넷 사용량을 갖아
어쩔 수 없이 노트북은 인터넷에 연결도 하지 않은채로 쓰는중인데
레이저 제품들을 쓰다보면 어느새 rgb 싱크가 풀려 지 각기 따로 놉니다
다른 제조사 같음 이럴때 일반적인 조치사항으로 컨트롤 프로그램에서 다시 싱크를 맞추던가 할텐데
얘는 인터넷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만 시냅스의 그 모든 기능 설정이 가능해진단점이죠
백그라운드에서 분명 시냅스 관련 프로그램들이 상주 하는데도 먹통
껏다켜도 먹통
재설치는 인터넷이 연결 되어야만 설치 가능
근데 인터넷만 연결하면 위성이라 속도가 느려서 글치 5-10분이면 자동로그인 처리 되고 바로 싱크 맞추네요
그전까진 앞서 말씀드린대로 실행조차 되지 않아 조명 설정 매크로설정 다 안됍니다..
다시 인터넷 끊으면 한 5~7일 인터벌로 문제 없이 쓰다가 또 조명풀림&먹통 이고요..
시대가 바뀌고 있지만 저 같은 환경에 사는 사람 입장에선 클라우드 이게 적폐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온보드 기능이 버젓이 있으면서 굳이 이렇게 만든 레이저가 적폐라 해야할지..
은근히 악성프로그램하고 동급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