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Sunghyun and her husband sold their home in Seoul, moved into a rental apartment with their 7-year-old son, and plowed the family’s $230,000 of savings into shares of Tesla Inc. - 이건 블룸버그 기사...
어... 7살날 애가 있는데, 서울의 집을 팔고(!) 그 남은 3억을 닥치고 테슬라에 부었다라...
뭐 한국은 믿쑵니다 수준이던데... 이게 왜 한국에선 왜 믿쑵니다가 되었고, 그 믿쑵니다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정도 즈음 되면 일론 머스크도 한국 와서 신도들(?)과 악수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