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1300원일 때도 숨이 턱턱 막혔는데 1400원을 바라보니 이제 현실감도 안 드네요
아이폰 14 프로 현지가격이 1099불이라 하면 1099*1400*1.1 만 해도 170만원 이고
여기다 애플식 환율이 더 붙는다면 가격은 더 안드로메다로 가구요
올해 낡은 기기들 싹다 바꿔버리려 했는데 이걸 달러한테 얻어맞고 재검토각 들어가다니...
과소비를 절제하라는 의미로 좋게 생각하고 저축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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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2.08.22 14:49
올해 수입제품 사기에는 그른 것 같군요
조회 수 58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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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토로스 2022.08.22 14:55
코로나 때가 진짜 마지막 축제였을 줄이야 -
저도 이제 한동안은 중고 제품이나 좀 보고 전자기기는 끊으려구요. -
강제 신토불이 -
엔화나 유로화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진긴 했는데 근본 가격 자체가 올라버려서리.. -
그쪽도 결국 달러에 맞춰 가격이 재조정되니까요ㅠㅠ -
?
새컴퓨터 맞출까 싶긴했는데 돌아버린 환율보고 때려치울까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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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원일때 가을옷들 사두길 잘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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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프로 북미 가격이 100불 인상된 $1,199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180이 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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