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휴일이 왔는데 계속 바닥에 누워 자면서 붓기를 빼다가 등이 아파 일어났습니다.
버거킹 핫도그 출시 소식을 들은 듯 해서 로또사러 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멀리 떨어진 공원 근처에 있는 터라 차가 없으면 걸어오기 힘듭니다.
걷기는 힘들고 차타긴 애매한 거리.
저는 차가 없어서 걸어 왔습니다.
핫도그랑 모히또 시켰습니다.
일단 포장은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음...
어......
굳이 만성 무릎통증인데 걸어서 와아햘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기운차렸으니 다음 복권 명당으로 가야겠네요.
한번은 먹어보지만 두번 먹을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