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에서 우크라이나가 3D 프린터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드론에서 떨구는 수류탄에다가 안정 날개를 3D 프린터로 뽑아서 그걸로 러시아군을 혼내고 있다고 합니다.
안정 날개 없이 떨어지는 것과 안정 날개가 붙어 있는건 확실히 정확도면에서 차이가 날것이니...
이걸 전시 발명품이라고 봐도 되겠죠 아마? 그리고 이제까지 3D 프린터가 전쟁에 쓰인적이 없었으니 The Future of Warfare로 불러도 상관이 없을거 같아요...
https://www.economist.com/science-and-technology/2023/08/01/ukraines-latest-weapons-in-its-war-with-russia-3d-printed-bo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