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348533
1. 3대 독자인데 숙모, 형수, 삼촌이 있음
2. 고모, 외숙모, 고모부, 외삼촌으로 변경.
3. 외삼촌/외숙모는 무리수였나 고모/고모부로 수정
4. 외할머니가 올라오셔서 외할아버지 차례를 지냄
5. 올라오신거 말고 모셔오신걸로 수정
오타도 아니고 내용이 바뀌는 수정을, 소설도 아닌 기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그냥 기사 내리는 게 논란이 덜 생기겠네요. 직접 해봤다 정도로는 임팩트가 약해서 간을 좀 치려다가 무리한 설정을 붙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