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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22.05.08 12:20
애플케어 플러스도 거부될수 있습니다.
-
카토메구미
2022.05.08 12:22
원래 저렇게 박살나면 대부분 깐다더군요.. -
차가 밟고갔나... -
코알라
2022.05.08 12:25
저렇게 박살나야 우발적인 사고처럼 보이는데요 -
포인
2022.05.08 12:26
무작정 비난전에 애플케어 플러스 약관집 따로 있을껀데.. 그걸 봐야 할거 같은데요... -
원본 들어가보니까 약관엔 따로 안적혀있나봐요. 문서 3페이지에 보증제외 대상이 나옵니다
https://www.apple.com/legal/sales-support/applecare/applecareplus/2203/220308_applecareplus_ko_tc.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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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아츠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포인
2022.05.08 12:53
답 나왓네용
3. 보증 범위 제외 대상
3.1 하드웨어 서비스 및 ADH 서비스
Apple은 하드웨어 서비스 및 ADH 서비스를 보증 장비를 처음 구입했던 국가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Apple은 하드웨어 서비스나 ADH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i) [일련 번호]가 변경, [훼손 또는 제거된] 보증 장비의 손상 수리
(j) 화재, 지진, [기타 외부적 원인]에 의한 손상의 수리
올린 싸이트 보면 제대로 대응 한거 같네요.. -
근데 저걸로 걸고 넘어가면 외부에 찍힘 있으면 무조건 리퍼 거부해도 문제없다는건데요... 저건 천재지변에 해당되는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
포인
2022.05.08 13:01
타 사이트면.. 믿겠는데.. 올린싸이트가 사이트 인지라.
-
다른거라면 그게 맞긴한데 고의파손해서 애케플 받고 팔아버리려는 사례는 뽐뿌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흔하게 보는거라...
설령 그게 맞다 하더라도 결국 거부받을수 있다는건 바뀌지가 않는... 근데 보니까 애플스토어를 간건 아니라서 애플스토어가면 또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
포인
2022.05.08 13:06
일단 AS 대행사는 외주다 보니 조심스러운거 맞을꺼에요. 자세한건 애플스토어 가봐야 하고 거기서도 거부 되도 할말 없죠 되면 다행이고요
일단 애캐플 전에 보증수리 대상인지 고민해봐야 하는 상황이기에.
일단 저정도로 박살났으면 내부 낸드메모리 및 AP 도 안멀쩡한거 같을꺼고. 일런번호 어찌 알아낼수 있을지가 문제이네요 -
음.. 대행사라 결정권이 없으면 애플직영점에 접수 대행 혹은 확인 대행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난 모르겠으니까 거부~" 해버리는건 대행사라해도 애플에서 "공식적" 지정한 서비스 대행사라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어요. -
포인
2022.05.08 13:20
갑과 을이 가 소통이 생각외로 잘안되면 ["난 모르겠으니까 거부~" 해버리는건 대행사라해도 애플에서 "공식적" 지정한 서비스 대행사라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어요.] 이럴 가능성 늘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유지보수직 하지만 똑같은장비도 A 고객사는 무족건 교체 B 고객사는 쉬쉬 하고있거든요. 애초에 A고객사는 이미 협의가 완전히 되어있고 지속적으로 소통이 되지만 B는 AS 대행만 던지고 해당장비 소모성 장비 비용처리에 대해서는 쉬쉬 딱 정해진게 없으니 현장에서도 쉬쉬 중이고요
그리고 저것보다 상태 양호한것도 애플스토어에서 거부한 사레 있다고 하더군요
애캐플이 아닌 통신사 보험에는 완파에 대한 보상이 있으니 그쪽 가입했으면 저 상황에서는 깔끔했었네요 -
그것도 결국 "애플의 문제" 아닌가요
애플이 계약을 맺고 애플 "공식" AS대행점 같은 권한을 준거잖아요?
그렇다면 애프터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할 의무나 책임도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과 AS대행점 사이의 그들만의 관계같은건 사실 소비자입장에서 그닥 알필요도 없는문제고..
애플과 AS대행점 사이의 소통문제가 있어서 AS품질이 안좋다면 그걸 소비자가 납득하고 이해해줘야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애플이 "공식 AS" 라고 인정해준곳에 갔는데 "아 난 모르겠으니까 수리 거부. 불만있으면 직영점 찾아가보쇼" 하는것도 결국 "애플의 서비스 품질"에 포함되는거 아닌가.. 그말입니다.
직영점과 대행점의 서비스 규정이나 퀄리티가 다르면 본사에서 관리를 잘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포인
2022.05.08 13:29
AS대행점 AS 품질 문재생기는건 하루 이틀일 아니니 뭐 그러너니 합니다만 애플스토어도 영어 할줄아세요 나올정도니 "애플의 문제" 는 맞네요
상관없는 이야기 이지만 통신사 직영점(kt 기준 kt플라자)이랑 "공식"대리점 (별도의 개인사업자-kt공식대리점 )서비스 차이나는것도 본사문제 맞죠.. 공식대리점도 돈 안되는건 안해줄려고 하닌깐요. -
?
그냥 직영이 아닌 서비스 대행사 다보니... 결정권이없어서 아마 거부한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확실한건 애플직영점 에 처리결과를 봐야하는게 맞지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근대 우발적인 사고라는것에대해서 로 보면 해주는게 맞다고 보긴합니다...
삼성은 직영이라 그럴수도있겟지만... 폰이 산산조각이 나도 해주는것 같았거든요...ㅋ -
포인
2022.05.08 13:14
삼성전자 서비스는.. 별도의 개인사업자 이더라고요
-
영어로 대화하는 기업이라그런지 우발적뜻을 모르는듯 -
?
Ι３3７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Ubaljeok -
?
애플 스토어 가면 조금 낫다고 들었는데.. AS대행사에 맞기면 이래서 거부 저래서 거부. 조금만 조건에 벗어나도 무조건 거부더라구요.
약관상으로는 12만원 받고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
Moria 2022.05.08 12:48
박살나도 폰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리퍼아닌가... -
?
저는 애플스토어에서
프레임은 저렇게 휘진 않았는데
양면 박살난 폰 리퍼 교환 받은적은 있네요 -
?
우발적인게 차가밟아도 아파트에서떨궈도 우발적인거니 해줘야죠
-
델 컴플릿 케어랑은 다르네요...여윽시 애플 -
제가 아는 보증 추가구매하고 좀 다르네요.
이게 애플식 로컬룰인가... -
시리얼 넘버 확인이 불가능 해서 거부한건가요? -
시리얼이 조회되면 서비스 대상이라 봅니다.
근데 애플은 시리얼이 어디에 있죠.?? -
포인
2022.05.08 13:39
뒷면에 있거나 메인보드내 내부칩에 저장되어있겟죵.. 물론 위에도 적었지만 일런번호 훼손시 ADH도 거부입니다
-
원글을 보니 댓글에 유심 트레이에도 적혀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진에는 트레이가 없습니..... -
유심 트레이는 신박한데(엘지나 삼성은 소모품이라 교체되는거라) 정작 저 기기엔 유심 트레이도 없는건 대체 뭔 짓을 한거야 소리가 나오네요
-
?
역시 그 사이트 답네요
-
애플 기준에서는 '우발적 손상 = 부품 재활용 가능 수준'
이라고 생각했나 보네요.
(원글의 댓글들을 보니 실제로 부품 재활용을 한다고 나오네요)
사실 저 정도 파손 수준이라면 길 가다가 박살난 것 주워서
가져온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완파 수준이라 증명 자체가
안될 듯 싶습니다. -
근데 저정도면 삼성이나 LG에서도 아마 보증거부할걸요 -
저도 앞뒷면 거의 완파된거 수리받은적 있는데
저건 좀 심하긴 하네요.
그리고 거부 이유는 파손은 둘째치고 유심트레이가 없다는 이유로도 충분히 거부 가능합니다. -
저건 선 넘었죠...
누가 버린거 일부러 차로 뭉개고 받으러간거나 아니면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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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험상품 이라지만 ... 저건 삼성 서비스센터도 절레절레 할듯요
-
이래도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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