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7 엣지 해외판을 하나 가지고 있고 이게 고장이 나서 전에쓰던 S5를 사용중입니다.
갤S7 엣지는 메인보드 고장인데 갤S7 엣지의 고질병인 전원부가 맛탱이 간걸로 추정됩니다.
센터에서 보드를 갈면 약 20만원 정도 나오고, 사설 업체에서 수리하면 약 12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반면, 중고로 하나 사면 25만원정도 나오고.......
어떠한 선택을 하기에도 애매해서, 뭐가 가장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점에서는 어떠한 것이 최선인가요?
수리용으로 팔고 돈보태서 다른 s7로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