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검은 고스로리 입은 사람이 우리로 치면 장관급인 행정개혁상 이나다 토모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토쿄 크레이지 카와이 라는 해괴한 일본문화홍보 행사에 저러고 나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스로리 패션은 일본의 기모노 쥬니히토에의 전통을 이은 옷이라면서 홍보했습니다.
홍보를 저 따위로 하니 쿨 제팬 사업은 돈은 엄청 날리면서도 정작 효과는 그다지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라이벌인 한류는 뭐 쿨 제팬 해도 딱히 타격은 없는 모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