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일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뜯어보고 연결해보네요.
이런 이쁜 박스에 안에 주소 적으신 글씨도 엄청 이쁘시더라구요.
글씨가 이뻐서 너무 당황했다는...
포장에도 뽁뽁이가 잘 들어가있었습니다. 뭔가 더 든든한 느낌?
기글 테이프가 신기해보이군요.
본품은 저렇게 되어있는데 핑크라니 뭔가 만족스럽네요(????).
그냥 궁금해서 벤치 한번 돌려봤는데 너무 오랜만에 하드를 돌려봐서 어떻게 보는질 모르겠네요.
엑세스 시간만 기억나네요 저거 빠른편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가물하네요 ㅎㅎ
레나님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