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쉽을 진행하던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사이트가 저와 상의 없이 제 사이트와 동일한 내용의 정보를 제공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심지어 파트너 배너도 이상한 한켠에 처박아 놓고요
두 점을 문제삼아서 이야기했더니 딱 반응이 "그래서?" 이 반응이라
지금 장난하는거냐고, 아무리 트래픽 교환으로 이야기가 되었지만 이건 상도덕이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별 반응이 없네요
파트너는 바로 그만뒀지만 이거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억울해서 잠을 못자겠네요
저도 이 업계 완전히 떠나는 날 썰을 거하게 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