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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09.13 20:56

보자마자 식은땀이 흐르는.gundae

가우스군 https://gigglehd.com/gg/5639160

푸른 풍경속으로.....

조회 수 897 댓글 15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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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힘에는 상당한 책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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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Godza -슾- 2019.09.13 20:58

강제 취업...
?
포인트 팡팡! 2019.09.13 20:58

Godza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수정 삭제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09.13 21:07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돈도 잘나옵니다(공무원급) 또 물가는 쌉니다. 신의 직장이네요 제가 하라고 하면 못하겠지만요
?
靑香 2019.09.13 21:56

ㅋㅋㅋ 요즘같은 불경기에 좋네요. ㅠㅠ (간 사람도 울고, 같이 생활할 사람도 울고)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9.09.13 21:01

전산 관련 보직을 병이 담당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생각해보면 굉장히 모순적이긴 합니다.
Quake 2019.09.13 21:06

sudo 관련 경고는 로컬계정마다 단 한번만 해줘서...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09.13 21:09

할때마다 경고 뜨게 했으면 좋겠네요
Quake 2019.09.13 21:12

아 물론 sudo 명령은 비밀번호를 요구하긴 합니다. 경고는 단 한번 뿐.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09.13 21:45

그경고를 할때마다.....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9.09.13 22:44

막강한 힘!
knock 어-흥! 장난이야! 2019.09.13 22:51

임관당해버리셨군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09.13 23:04

1차 정기 휴가 끝나고 복귀할때 입니다.
복귀하고 선임에게 인사하고 휴가자 군장 풀고 생활관에 쉬는중 갑자기 집합 하라고 했습니다. 작전과장 과 당직이었던 군수과장이 매우 빡친표정으로 보고 있었고 심상치 않아 조용히 있었습니다. 군수과장이 절대 장난치지마라 당부 했고 작전과장은 마음의 편지 적으랍니다..휴갚마구복귀했는데 복귀할때 옆 화기소대 분대장분과 행정병 이 서로 장난치다 문에 손이 찍허 절단나는 사고 있었다고 하네요. 다행이 긴급후송하여 손가락 접합은 했다고 합니다. 그 분대장님 지통실가서 좇나 까이고 또까이다 다음날 갑자기 전문하사한다고 하니 주임원사가 모든 징계사항 같은걸 다 무마시키고 2박3일 짜르는걸로 끝났습니다. 물론 그 분대장님은 저 전역하기 3달전에 진짜전역하더라고요...

사실 겁나 후방부대라 중대원수도 적지만 간부 숫자는 더적어 중대마다 간부는 중대장 한분만있습니다.. 행보관업무는 주임원사갚대행하고요 파릇파릇 굴릴 간부 하나 생긴다고 하니 자리 만둘어주고 공식은 부소대장 비공식 행보관 살아가게 됫네요

이후 옆중대에서 전문하사 한다고 나오고 (똑같이 부소대장 겸 비공식 행보관)
저희중대에서 하나 더 한다고 했네요
인원이 적어 현역용 간부 to도 없기 때문에 참모부로 보내 1종담당관 시컸네요.
유카 2019.09.13 23:15

저렇게 장교가되면 그렇게 안 좋은 거에영?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09.13 23:19

간부사관으로 임관하는경우 장기 붙어도 진급 진짜 힘듭니다.. 육사 놀고먹으면서 대위진급 소령진급 할때 3사는 중위 대위진급하고
간부사관은 대위 위론 걍 격오지만다녀야 할판입니다
유카 2019.09.13 23:22

병에서 간부되는게 간부사관인가보네영.
간부는 육사빨 중요하다는거는 들어본 적이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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