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한 화이트 기업 밀착취재.
결근한 종업원의 자택 아파트를 경영자와 그 아내가 방문해서
집주인으로부터 열쇠를 빌려 집안까지 들어가
'오후부터는 출근하자고'라며 상냥하게 말을 거는...
이것이야말로 화이트 기업!
이라는 소개 방송을 봤는데
저건 대체 어디있는 지옥인가 싶었다.
오늘 뉴스에서 한 화이트 기업 밀착취재.
결근한 종업원의 자택 아파트를 경영자와 그 아내가 방문해서
집주인으로부터 열쇠를 빌려 집안까지 들어가
'오후부터는 출근하자고'라며 상냥하게 말을 거는...
이것이야말로 화이트 기업!
이라는 소개 방송을 봤는데
저건 대체 어디있는 지옥인가 싶었다.
2. 종업원의 집에 경영자, 그러니까 사장이 직접 방문.
3. 일단 출근하자며 방송을 끼고 말을 함.
아아, 지옥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