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큰 지름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너무 비싸고 오버스팩이라 이 정도로 끝. 오늘 주문하면 10일 후에나 오고, 애플 팬슬은 바로 오는군요.
사실 현찰로 바로 지를 수 있는데(폰 팔고 남은 30만원+아이패드 판매해서 30만+통장 잔고 +a), 할부로 하는 게 신용점수 쌓는 것에 유리해서요.
이제 KT 데이터세어링 유심을 구하면 되려나..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띄우고 프레지 쓸 때 일일히 폰 꺼내서 테더링 하는 게 얼마나 귀찮은데요.
이제 애플에서 맥북 에어를 레티나 페널에 800달러대로 낸다면 또 사겠죠. 지금 그런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신경 엄청 쓰이거든요.
가격은 싸게 나왔는데 120hz 한번 보니 크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