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니터 내장 스피커가 좋은 편은 아니잖아요?
그에 비해 제가 음악을 듣는 시간은 많으니까 투자를 해도 괜찮다는 각이 섰어요.
관세가 199불이던 시절에는 Iloud mm이라는 스피커를 노리고 있었는데요.
법이 바뀌면서 일장춘몽이 된 탓에,
그리고 수식어에 맞게
이번에는 평범하게(?) 에디파이어 MR4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보니까 바로 얼마 전 지마켓 빅세일 때 5.9까지 내려온 적이 있던데 지금 판매가격은 싸봤자
7만원 초반이더군요.
다음 빅세일 존버합니다...
아트뮤 허브에 달린 3.5파이 단자로 충분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