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중요한 미팅이 있다" 하고 외출을 했습니다.
기기들 구입하러요. 다 해서 3만 원 드렸네요.
판매자 분께 얻어먹었습니다.
송도 넘어가는 길에... 신호 대기 중에 찍었습니다.
부드럽지도 않았고 서스펜션은 형편없고. 그나마 신차라 삐걱삐걱 소리는 안 났네요.
구간승차. 센트럴파크 가려고 + 환승할인제 덕에 추가요금 없어서, 평소에는 엄두도 못 낼 사치를 부릴 수 있었습니다.
센트럴파크.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잔여석은 4 석인데, 10여 명이 타더군요.
송도 가서 사 온 물건입니다. AR 카드에 설명서까지 다 있는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구했네요.
설명서 없는 매물도 올 예정인데... 카트리지 고장 대비 여분으로 둬야죠. 시간 지나면 DS용 포켓몬스터처럼 값이 오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