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새콤달콤하고 시원한게 땡기더라고요.
홧김에 밀면을 사서 만들었는데 별로... 육수가 너무 msg맛이더라고요.
오랜만에 포르자 호라이즌 키니까 재밌네요. 레이싱게임의 탈을 쓴 사진 찍는 겜...
찾아보니 현대 벨로스터n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잘 구현했네요.
레이싱하다 익숙한 뒷태가 보여서 찾아가보니 스팅어(...)
김치찌개 2트. 저번에 비비고 사고를 사왔거든요.
이번엔 묵은지만 아니라 신김치도 살짝 넣고, 고기도 삼겹살 추가.
김치가 적어서 야악간 밍밍해졌는데 그래도 먹을만하네요.
알리에서 산지 3달쯤 된 시계줄로 바꿨습니다. 송아지 가죽답게 일단 퀄리티는 좋네요. 디버클도 있고.
씽패에 이식할 스피커도 왔습니다.
대충 깔끔하게 분해 완료.
하우징에 고정된 부분도 전부 분리.
대충 저정도로 깔끔하게 만들었고... 저 빨간선쯤에서 잘라서 이식하려고 합니다.
유닛자체를 분리하려고 했는데 저 하우징자체가 스피커의 일부라 분리가 불가능하네요 ㅡㅡ;; 둥그런 트위터 부분을 시험삼아 분리하려다가 진동판까지 분리됬습니다.
좌우 극성도 찾았겠다 주말에 테스트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