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0만원은 그냥넘는 울트라북중 128기가모델에는
TLC모델넣어서 m.2인데도 읽기 500~600 쓰기 150정도나오는
몇년전 mlc ssd보다 성능이 구린 넘들이 상당히있더군요...
원가절감도좋은데 정도가 좀 심한거아닌지.. 싸구려라면 이해는가는데
싸구려도아닌데.. 제가 노트북쓴지 4~5년밖에안됐긴한데.. 몇년전보다
원가절감 심하게하는게느껴집니다. 가격이 싸진것도아닌데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잡담
2016.10.24 23:20
요즘 노트북들만 원가절감이심한건가요?
조회 수 1084
댓글 44
-
krant 님은 항상 글을 쓰실때마다 '이거 저만 불편한가요?' 식의 글을 자주 쓰시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정너 식의 댓글을 바라는 것인지.. -
울트라북은 다른 데에서 아껴도 원가가 치솟을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요?
그램이라던가, 시리즈9 같은 애들은 그 가격에 나올만하죠.
사실 좋은 거 써서 원가에 반영해도 표가 안 나는 물건들이기도 하고. -
krant님 글을보면 항상 이거 저만불편한가요? 이러시는거같네요...답정남 krant님... -
옛날부터 심했죠
예전엔 MLC 제품들이 현재의 TLC의 입지에 있었잖아요 -
?
몇년전에쓰던 mlc ssd가 더 좋았어요. 쓰기속도 150 이정도나오진않았습니다. 가성비좋은 플랙스터꺼썼는데 128기가로 쓰기속도 400인가 500나왔던거같네요
-
일단 물리적으로 2개넣던 공간에 3개를 넣어서 느려지는거에 대해 불만을 가지시면 수학을 다시배우셔야 합니다. -
?
기술의 발전이란게 괜히있는게아니죠. 동시대 ssd랑 비교하는것도아니고 3년전이면 꽤 많은것이 바뀔 시기아닌가요.. 그나마 evo시리즈는 터보라이트떄문에 짧게 쓰고하는것 빠르던데 oem으로 납품하는 삼성 tlc ssd는 성능이 처참하더군요
-
그야 리셀러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서 납품만 하면되는 OEM이니까, krant님의 원하는 성능은 안 나오는게 당연하고, 이 문제는 ssd를 따로 사셔서 다시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왜 그러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맥정도 쓰신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닐텐데 말이죠?
그 이전에 기술의 발전이고 뭐고하기 이전에 상용 TLC ssd는 나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1~2년사이에 그렇게 반도체 공정이 크게 변한 것도 없고, 그걸 같은 소비자입장에서 불평하시면 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불만이거든요. -
?
일부 기업 제품들은 뜯으면 as불가인데다가 센터가면 달아주는곳도있지만 안달아주는곳도있어요.. 직접뜯어하려면 as포기해야하죠. 뜯는것도 어려운제품도 더러있고요. 어느노트북이던 센터가면 친절히달아주고 좋겠죠.. 안그런것도 있으니그런겁니다. 거기다 옵션장난질까지해서 성능좋은 ssd는 고용량에만 달아주는데 이러면 또 cpu나 램같은것도 강제업그레이드해서 돈을 추가로 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옵션장난질 장난아니죠
-
?
krant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옵션장난질로 좀 불만이시면 그 리셀러를 안사시거나 본사에 찌르시면 됩니다. AS실링을 뜯어서라도 고성능 SSD를 쓰고 싶으시다면 시간을 내시거나 퀵을 통해서라도 다른 센터에 보내서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맞구요.
여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것조차 안되신다면 SSD에 투자조차 할 기회비용이 없으시단 건데, 그러면 안쓰시는게 답입니다. -
?
리셀러문제가아니라 서피스보세요.. 제조사가 대놓고 옵션장난질칩니다. 공식적으로 그렇게파는데 리셀러문제가아니죠.. ssd에 투자할 여력이없는게아니라 내가 달려면 as포기되고 안달아주는곳도 있으니 그런거죠... 뭐 센터보내면 다 달아주는게아닙니다. ssd뭐 용량큰거 달아달란것도아니고 ssd가격이 엄청떨어졌는데 똑같이 128기가에 mlc쓰던걸 tlc쓰면 얼마나 절감해먹는건지 궁금해서요. 뭐 싼거면 말도안하죠 130~140제품을 이렇게파니까 그렇죠.. 거기다 곧 BGA형식 SSD가 달릴텐데 이러면 그나마 교체되던것도 납떔해버려서 아예안되겠죠.. 상상만해도끔찍하네요 램도 납땜해놔서 최저램 4기가박아놓던것들 극혐이었는데..
-
솔직히 갑자기 노트북 이야기를 하시다가 태블릿인 서피스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거긴 BGA달리는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크기 생각해도 그 폼펙터에 BGA가 안들어가면 이상하고요.
130~140가격대의 제품중에 SSD를 BGA로 박아버렸다거나 SSD업글로 인한 씰손상으로 워런티 깨지는 제품 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할 때 참고하게요. -
제가 울트라북을 1세대 제품부터 세대별로 다 써봤지만 쓰기속도 4~500MB/s가 나오는 SSD가 장착된 노트북을 보질 못했습니다
대부분이 라이트온/삼성 제조의 저가형 SSD이지 쓰기가 4~500MB/s인 SSD는 사용자가 별도로 달아주지 않는 이상 완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스펙입니다 -
?
그렇군요.. 그래도 mlc라 200~300mb/s정도는 뽑아줬던걸로아는데 지금 제가써본 pm계열은 속도가처참하네요..
-
제가 예전에 썼던 xps 15에도 삼성 pm 시리즈 ssd가 들어가있었는데 얘도 좀 성능이 엽기적으로 처참하긴 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나오는 pm871 512기가는 원하시는 성능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리고 요새 나오는 200만원대 델 노트북에 nvme ssd 랍시고 pm951이 들어가있는데 얘는 읽기 1500 쓰기 500 입니다 -
?
그나마 용량큰건 낸드플래시가 많이들어가서그런지 속도가 좀 나오긴합니다. 저용량제품들이 정말문제죠.
-
기대치에 비해 성능이 못미치다 싶으시면 안쓰시는게 나아요.
원가절감으로인해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쓸수있는것도 있고.
울트라북은 단가절감이 좀 힘들긴해요. 조그만한 면적의 PCB에 거의 모든기능을 떄려박아야하니깐요.
그 단가 상승요인을 약간이나마 다른쪽으로 뺴볼려는것도있고요.
지금 노트북들은 상당히 싼것도 많이 나왔다고생각해요. ^^
지금이 너무 비싸시다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쓰시는것도 나으실듯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맥프레 사시면 됩니다. -
?
맥프레로 부트캠프돌리면 버그가많아서요. 지금은 개선됐나모르겠네요 프로세서도 구형이고..
-
?
맥프레로 부트캠프돌리면 버그가많아서요. 지금은 개선됐나모르겠네요 프로세서도 구형이고..
-
SSD가 불만이라시더니 이번엔 OS랑 CPU가 불만이시네요.
-
?
맥북써보고 하는말입니다. 부트캠프돌리면 제가하는 작업에서 버그가심해서 못쓸정도였거든요 cpu성능을 다못쓰는 버그가있었어요 알아서 클럭이 최저클럭으로 돌려버리더군요
-
윗분들이 글쓰기의 내용과 소통에 대해서 댓글 단 건 전부 무시하고 자기 할만만 계속 하시는데.. 그럼 다음번에 krant 님이 쓰는 글에 관심을 가지실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요?
더 많은 분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소통에도 관심을 보여 보시길. -
맥프레로 부트캠프 작업도 종종하는데 cpu버그란게 있었나요?
한번도 체험해본적이없네요 -
?
지금은 바뀌었을수도있죠 몇년전 이야기니까요. 13인치 15인치 둘 다 그래서 걍 때려쳤습니다.
-
?
cpu버그뿐만아니라 외장그래픽도 최저클럭으로돌아서 거의못써먹을정도였습니다. 가벼운작업이나 문서작업할떈 나타나지않는현상이에요.
-
그 동안 지켜봤는데, 데스크탑 사양과 가격으로만 계속 노트북을 비교하시니 본인도 모르게 박한 평가를 내리시는것 같네요
데스크탑하곤 다르게 "왜 이 가격에 이 성능밖에 안나오는 부품들일까"로 접근해선 안됩니다
"이 가격에 어떤 기능이 이 제품엔 들어가 있는거지?"라고 접근해야겠죠 -
?
cpu나 그래픽같은건 이해가가는데 ssd같은건 140~150하는제품에도 저성능 tlc ssd넣는건 좀 아니다싶어서요..
-
말씀하신 정도의 가격에 스펙으로 울트라북 쉽게 만들수 있으면..
노트북 회사 하나 차리시면 떼돈 버실 수 있을겁니다.
사실 노트북 회사 차리는거 그렇게 안어려워요.
중국에 제조사하나 붙잡고 OEM으로 원하는 스펙 불러주면 거기에 맞춰 만들어줍니다.
원가절감 안하고 100만원대 초반이나 중반에 MLC M.2 SSD 넣고 울트라북 성능 쩔게 만들어서
옵션장난 안치고 업그레이드 용이하게 설계해서 정직하게 팔면
몇년 안에 노트북 시장 장악 그렇게 안어려울겁니다.
좋은 아이템 가지고 계시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착수금이 문제라면 요즘 스타트업 펀딩도 많으니 도전해보시고요.
아이템 좋으면 펀딩도 잘 받는거 같던데요.
말이 쉽지 노트북회사를 어떻게 차리냐구요?
네. 말로는 뭐든지 쉽죠.
제조사들이 만들줄 몰라서 그렇게 안만들까요. -
KTHDevKR
2016.10.25 01:07
예전에는 eeepc910시절때는 SLC가 최고였고 MLC는 쓰래기, TLC,QLC는 쓰래기보다 못한 무언가 이였다면 기술발전된 지금은 SLC는 그냥멸종, MLC는 최고, TLC는 무난, QLC는 쓰래기 이니까요. 그리고 요즘나오는 TLC SSD는 못해도 5년이상은 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속도도 무난하구요. 게다가 SSD제조사의 가격장난질도 있구요. -
KTHDevKR
2016.10.25 01:16
그리고 울트라북이 무슨 게이밍노트북도 아니고 쓰기속도가 그렇게 중요한지는 의문입니다? 기가비트인터넷속도도 커버가 되는 쓰기속도 인데 말이죠...
-
애초에 PC시장이 전반적으로 하향세인데 원가절감 엄청하겠지요. 맛폰의 등장으로 PC시장 자체가 침체기에 들어선지 꽤 되었는데요. 게다가 PC시장도 마진이 그렇게 남지도 않은데, 이익 낼려면 원가절감 외에 다른 방책이 더 있을까요? 하나가 있기는 합니다. 사람 짜르는 거요. -
(유)스시 2016.10.25 02:59
예전부터 봐왔지만 전형적인 답정너 아몰랑이시군요...
자기 기준에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왜이러죠? 가 아니라 원래그런거니까 그렇게 파는겁니다. 독과점 시장도 아니고 오픈경쟁시장에서 제조사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삽질 안하죠.
최고의 해결책이 있긴 하네요. [돈] -
원가절감은 항상 했던 거 같습니다만... -
하...
전에 놋북(그중에서도 울트라북만) in-house로 만들던 개발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원가요? 보통 초반에 120~140짜리 (보통 기함급 수준인 i5, i7급들) 가격을 매기는 녀석들의 순수 부품 원가는 보통 $600 ~ $700정도였습니다. 인건비 싹 쌩까고요. 3년전 얘기지만.
인건비, 마케팅 비용, 이런 원가 이외의 것들 반영하면 순이익 내기 그리 쉽지 않아요. 저 120~140만원이란 가격 금방 추락해 버리니까요.
지금 반도체 회사들도 MLC보단 TLC / 3D로 밀고 가는 상황에서 MLC는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 특히 울트라북 초반에 120GB로 때우면 끗! 이었던 옛날과는 달리 갈수록 고용량을 요구하면서 TLC는 그냥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어요. 512 이런 사이즈를 원하면서 저 $700이란 원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참고로, 저 그 놋북 만들던 모 회사에서 뛰쳐나올 때만 해도 거긴 적자투성이였습니다.
나중에 듣고 난 이야기인데 올해 인원 대거 감축하고 나서야 흑자가 나기 시작했다고 그러더군요. (술김에 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노트북 단가 물로 보지 마세요. CPU하고 OS 가격만 최소 $200 먹고 들어갑니다. -
?
원가 절감 안하는 회사도 있긴합니다만 가격이... http://ec-club.panasonic.jp/pc/
-
애초에 울트라북은 정말 간단하게 작업하라고 만든거에서, 무거운걸 돌리는것부터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부트캠프 오류요?? 처음듣네요.
저는 맥북프로 13인치 2010년형 아직도 쓰고있고, 15년형도 있고, LG그램도있는 입장에서
뭔오류가 있다는건지??
13인치로 게임도해보고, 개발 뭐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업체가 땅파서 장사하는것도아니고, 비싼거달아주면 그만큼 비싸게 받아먹지
120만원중에 SSD만 30만원짜리 고성능끼워줄리가요??
너무 본인생각만 하시는듯... -
?
꼬부기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골라받는 댓글이군요.
-
노트북은 예전부터 원가절감 심했습니다.
이는 SSD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고,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닙니다.
제가 거의 8년 가량 전에 2천달러 넘는 아수스 ROG노트북 샀는데, 분해해보면 프레임 내부에 도색조차 안되어있습니다. 그깟 프레임 내부에 도색하는데 몇푼 든다고 그러겠습니까?
노트북 스피커들은 여전히 전부 후질구레하기 짝이없는 스피커를 음장효과로 억지로 착색음 떡칠해서 매우는 수준이고, 서피스랑 맥 라인업, 그리고 레이저 블레이드 같은물건 제외하고는 제가 아는 모든 게이밍노트북급의 비싼 물건들도 외부가 새끈한 알루미눔으로 보이는 노트북 다 뜯어보면 프레임은 무조건 플라스틱에 알루미눔으로 된 부분도 겉만 알루미눔 얇은 판으로 덮은거고 그 알루미눔이 있는 부분조차 내부는 죄 플라스틱입니다.
알루미눔으로 새끈하게 보이는 외관도 외부에서 가공하기 힘들겠다 싶은 부분은 죄 플라스틱 쓰면서 도색만 알루미눔이랑 비슷한 칼라링 쓰는것도 흔합니다.
디스플레이 고정시키는 매커니즘도 안쪽 공간은 넉넉히 쓰고 거기 안에서 고정시키는 매커니즘을 공차 적게 만드는게 잘 안되서 양면테이프나 접착제 쓰는 경우도 100만원 넘어가는 게이밍노트북에서 벌어지는 마당인데, 옛날엔 단가 절감 잘 안하고 아낌없이 돈써서 만들었을거 같으신가요? 그랬던 적이 있었는지 의문이군요. 옛날에는 TLC가 물량없거나 아예 개발이 되기 이전이라 없어서 못썼겠죠.
원래 그랬고, 왠만한덴 다 그래요.
서피스가 용량 장난치는것은 개인적으로 서피스 프로 라인업 기기 두개 지닌 사람으로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빌드퀄리티 감안하면 다른 물건보다 훨씬 돈값 한다고 봅니다. 이것도 OS 제조사이고 물량이 어느정도 확보가 가능한 조건이라 되는 것이겠지만요 -
요즘은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LG그램 마냥 마그네슘 다이케스팅이나 삼성 노구철 마냥 알루미늄 판을 프레스로 찍는 방법이 있어서 예전 플라스틱 물건보다 요즘 물건이 뽀대는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또한 TLC SSD도 그리 나쁜것은 아니죠.
예전 MCL방식의 뻥스펙과 불안 불안한 안정성에 비하면 엄청나게 발전한것이죠...
SSD 32GB가 12만원하던 시절 맥북에어 13인치 램 4GB 128GB 가격은 무려 200만원 가까운 시절이었죠. 지금은 램 8GB 128GB 모델을 97만원에 최근에 아는분이 구입했었죠 겨우 5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
원가절감이라기보단 pcie를 이용한 네이티브M.2가 아니라 사타에 연결되는 m.2라 그런게 아닐까요?
그럴경우 그냥 단순히 포트만 m.2의 형태를 취할뿐이지 사타랑 다름이 없죠
실제로 데스크탑들도 Z라인같은 상위보드들에m.2 단자들이 있는데 따로 컨트롤러가 있지 않는이상
사타포트공유로 인식됩니다 속도도 물론 사타속도구요
그리고 tlc 던 mlc던 속도 향상을 원하신다면 고용량 스스디를 사시는게 좋으실겁니다 -
?
울트라북은 특성상 다 고만고만해서 그냥 LG나 삼성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츄카에서 PC그램 하나 사서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벤트 | [발표]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 선정 결과 12 | 낄낄 | 2024.04.24 | 185 |
| 72034 | 잡담 | 채굴하면 고장나는 이유가 램 오버클럭 때문이 아... 32 | 동방의빛 | 2021.02.20 | 8558 |
| 72033 | 잡담 |
채굴하는 사람들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네요.
18 
|
동방의빛 | 2022.03.01 | 3873 |
| 72032 | 잡담 |
채굴장에 갔다왔습니다
15
|
가다랑어 | 2020.12.31 | 1530 |
| 72031 | 잡담 |
채굴이 왜 글카에게 나쁜지 직접 테스트 해 보았...
10
|
360ghz | 2021.02.11 | 2537 |
| 72030 | 잡담 | 채굴이 없는 세계라면 27 | AdorableZ | 2021.12.26 | 1869 |
| 72029 | 잡담 | 채굴이 망해서 570 580 쏟아져 나오나봐요. 21 | 데레데레 | 2018.11.24 | 1169 |
| 72028 | 잡담 |
채굴이 망하면 우리나라에 풀릴 그래픽카드가...
40
|
동방의빛 | 2022.01.28 | 2556 |
| 72027 | 방구차 |
채굴을 한탄하는 글
12
|
데레데레 | 2018.01.08 | 535 |
| 72026 | 잡담 | 채굴을 죽입시다(채굴은나의원수) 9 |  야고 | 2020.12.28 | 537 |
| 72025 | 잡담 | 채굴을 접을까 했는데 계속 해야겠어요 9 | 오늘도안녕히 | 2021.05.08 | 946 |
| 72024 | 잡담 |
채굴용으로 혹사시킨 중고 그래픽카드 구별법
8
|
 호무라 | 2017.06.30 | 4326 |
| 72023 | 잡담 | 채굴용 카드 뉴스가 올라와서 문득 든 생각인데... 6 | 20대미소년 | 2017.12.13 | 487 |
| 72022 | 잡담 |
채굴업자들 손이 엄청 크네요.
17
|
동방의빛 | 2021.01.19 | 1416 |
| 72021 | 잡담 |
채굴붐이 잘 식어가는걸 느끼는 요즘이네요.
6
|
소고기죽 | 2018.06.07 | 542 |
| 72020 | 잡담 | 채굴붐이 엄청 거대하긴 한가봐요. 22 | 루니오스 | 2017.06.07 | 615 |
| 72019 | 잡담 |
채굴붐은 역시 대단하네요.
17
|
라임베어 | 2017.06.07 | 722 |
| 72018 | 잡담 | 채굴붐으로 중고 글카 사기가 힘드네여 6 | GENESIS | 2021.01.02 | 592 |
| 72017 | 잡담 | 채굴로 뚜까맞는 시대인데 6 | 소망노인복지센터 | 2021.02.21 | 486 |
| 72016 | 잡담 | 채굴대란...부들부들.... 32 | 똥습미 | 2017.06.12 | 1014 |
| 72015 | 잡담 |
채굴꾼들도 LHR 그래픽카드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21
|
동방의빛 | 2021.06.15 | 5480 |
| 72014 | 잡담 | 채굴광풍이 G4560을 주겼슴다...ㅠ 18 | 살라미 | 2017.06.07 | 674 |
| 72013 | 퍼온글 |
채굴과 버섯재배
9
|
 까마귀 | 2019.05.15 | 882 |
| 72012 | 잡담 | 채굴 큰손님 왈 2 12 | 오늘도안녕히 | 2021.03.23 | 1149 |
| 72011 | 잡담 | 채굴 커뮤니티 왈 20 | 오늘도안녕히 | 2021.03.14 | 3327 |
| 72010 | 잡담 |
채굴 카드 말고 라이센스 애드온 카드 방식이면 ...
14
|
동방의빛 | 2021.05.18 | 507 |
| 72009 | 잡담 | 채굴 출신이 여전히 잘 나가는 모양인데 18 | 하아암 | 2022.10.03 | 1217 |
| 72008 | 핫딜 |
채굴 붐으로 창렬에서 혜자가 된 RTX 3070 FE
27
|
FactCore | 2021.01.05 | 2224 |
| 72007 | 잡담 |
채굴 되팔이 빌런
10
|
 M16 | 2022.09.22 | 1175 |
| 72006 | 잡담 | 채굴 글카가 풀리고 있김하나봐용? 8 | 포도맛계란 | 2022.09.26 | 631 |
| 72005 | 잡담 | 채굴 글카 매우 잘 작동합니다 2 | 겜메 | 2019.08.24 | 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