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포차 모르는 사람 보면 뭔 호스트바라도 되는줄 알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술 마시고 여행 가는게 꼴보기 싫다고 시비걸고 아예 선생은 휴가도 가지 말라고 청원도 올립니다.
그럴거면 수도원이나 절에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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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03.02 13:56
한 유치원 선생님이 그만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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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릿속에 마구니가 가득한 학부모로군요
-
한신포차 혐오를 멈춰주세요 -
0.1
2019.03.02 14:23
애들을 아예 그냥 템플스테이를 시키지 왜 저걸까요 -
아니 한신포차가 대체 왜.... -
그냥 미친*이네요. -
카토메구미
2019.03.02 14:34
선생님은 뭐 술도 마시면 안되나봐요 ... 대단.. -
?
카토메구미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아니 그렇게 자식이 걱정되면 직접 키우고 교육을 하든가
하여튼 저딴것도 부모라니 에휴 -_- -
저런 극성 학부모나 이기적인 사립유치원 원장들이나.... 거기서 거기죠. -
학부모가 개념이 없네요 오히려 먼저 협박해놓고 머라는건지 저런 부모 밑에서 가정교육받는 아이들이 제대로 개념탑재안되요 -
할말을 잃었습니다 -
??? :학부모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호빠 회장이라니!!! -
모든 원인을 남탓으로 하는건 나이먹어도 변하지 않더군요. -
무슨 수도원도 아니고 엄연히 개인 사생활이 있는데 ㅋㅋㅋ 어이없음. -
진짜 제정신 아닌 인간이네요 ㅋㅋ 더 무서운건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대부분 평생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살아갈뿐더러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엄청나게 많다는거죠.. 휴 -
그러는 본인은 애낳고 술 안마셨답니까?
어어디 학부모가 자녀가 보면 어쩌려고 술이나 퍼마시고 ...끌끌끌... -
저 학부모는 학교 다닐 때, 잠자고 밥 먹는 시간 빼고 공부만 하셨냐 묻고 싶어지는군요.
학생 때 공부 안하고 독서 외에 취미를 가진다던가 농땡이를 쳤거나 연예인에 관심을 가졌다던가, 이성교제를 했다던가. 그랬다면 학생의 본분인 공부 안하고 딴 짓거리를 하고 다니지 않았냐고 반문을 들어도 할 말 없어지는 거지요. -
?
설마 애엄마 될분이 모텔이나 가정에서 성교를 하진 않으셨겠죠?
-
실내 포장마차 갔다고 빼애애액 하는 클래스
자기는 한번도 않 갔나 보네요
사생활 침해가 범죄인건 아나 모르겠군요 -
?
저 학부모는 자녀들 앞에서 나쁜 짓 절대 안했던거죠? 한 번이라도 그랬으면 내로남불이네요.
-
아 짜증, 아 혈압 -
갑질도 참 창의적으로 치네요.. -
?
......
-
인성은 도덕이나 윤리 과목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문제는 저런걸 학교에서 배우더라도 주위 환경이 실천을 못하게 합니다.
현 사회 풍토가 도덕적, 윤리적 행동하면 바보 취급 받으니까요.
애들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배우고 실천할려하면 저런 부모들
응원 하는게 아니라 말리거나 이기적은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그럼 애들도 의미가 없다 생각하고 실천을 안하거나 이기적으로 변합니다. -
어머님 많이 아프신거같아요! -
?
이건 볼때마다 빡치네요
어린이집에 김주영 스앵님이 있기를 바라는건지... -
저걸 보니 디시였으면 정말 장문으로 욕을 썼을지도 모르겠네요. -
?
저라면 한신포차 시점에서 직접 대응 않하고 당 건은 원장님과 논의 해 달라고 했을꺼 같네요.
결말에서 보이듯 저런거 직접 대응 해주기 시작하면 그만둘때까지 끝도없이 물고늘어지거든요... -
애들 엄마가 무슨 ....
자기나 되돌아볼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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