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세에 동참해봅니다.
노멀 버전과..
사축 버전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밤 10시까지 통신국사에서 회선넘기고 대기하다가 왔네요..
중요 백본망이었던지라 부담감 + 영혼이 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대세에 동참해봅니다.
노멀 버전과..
사축 버전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밤 10시까지 통신국사에서 회선넘기고 대기하다가 왔네요..
중요 백본망이었던지라 부담감 + 영혼이 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혼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