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즈음에 새걸로 갈았는데
1년 3개월만에 다시 또 죽었습니다.
하루 편도 3km 정도만 운행하고
도로사정상 속도를 낼수가 없어서 빌빌빌 거리면서 다니고
날씨 특성상 365일 에어콘을 틀고 다니니 금방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는데
주차장 모양이 애매해서 다른차가 제차로 접근할수가 없어
점프 케이블로 점프도 못하고 택시타고 출근했습니다.
보조배터리처럼 생긴 점프 스타터라는게 있던데 일단 그거 사서 시동걸고
좀 타면서 배터리 충전이 안되면 다시 새 배터리로 갈아야겠어요. ㅠ_ㅠ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