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이상해지고 무거워지고 있는 엑스페리아 때문에
휴대폰사용에 불편과 스트레스를 받아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려고 했습니다.
마침 은하계 노트10 출시로 가격이 떨어졌을 이전모델인
은하게 노트9을 구매 할 생각으로 대리점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나름 삼성폰이라고 기기값과 공시지원금이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그래서 보조금이 빵빵하다는 5G로 가보니 공시지원금이 확실히
크지만 남은 기기원금과 6개월동안 지출될 통신비를 계산해보니
이것도 무시할게 안되고요.
빵집이 있다고는 하는데 있는지도 의구심이 들고 그렇다고
폰 때문에 서울이나 부산까지 가기에는 부담이 큰지라 좀더
기다려서 간을 봐야할것 같아요.
요금 포함해서 폰 1대 값 주고 사느냐, 아니면 3대 값 주고 사느냐.
폰정보 잘 알아보며 대기타다가 낚시처럼 입질이 오면 바로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