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끝나고 친동생 송도에 대려다주는겸 놀러 차를 빌렸습니당.
쏘나타 DN8 좀처럼 빌릴일이 없다보니 좀 지나서야 빌렸네요. 초반에 타볼수있엇는데.
1.5만 킬로정도 달렸습니다.
기어는 버튼식.. 그옆에 컵홀더 컵홀더 바로앞엔 무선충전패드가 있습니다.
넓직한 전면패널. 각종 기기 버튼은.. 훼이크.. 글씨누르면 되는줄알았는데 그밑에 쪼매한 버튼이 따로있었습니다. 헐..
핸들 좌측.면 버튼부
문짝 버튼들.. 특이하게 조수석쪽에도 문 잠금 해제버튼이있더라구요.
트렁크.넓직은합니다.
트렁크 버튼은 횬대 로고 안쪽 에 빈부분누르면 열립니다. ㄷㄷ
뭔가 요즘 나오는차는 디지털 패널들이 왕창 넓어지긴했네요.
조작부도 훨 많아지고
편의부분도 많아서 좋긴하네요 ^^;
항상 소형 이하만 끌고댕기다보니.. 좋긴한데 부담이.
저건 링컨에 들어가는 버튼식보다 시야 동선(?)이 더 길어서 더 불안정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