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보를 냈는지는 알아낼 수 없었으나 오보임은 확실하다. 유니클로 일본 법인은 한국의 일본 불매 운동이 ”장기적으로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본사 임원의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한 적이 없다.
허프포스트가 확인한 결과 일본 본사 측에서 직접 사과를 발표한 적은 없다. ”패스트리테일링 측에서 사과했다”고 보도했던 중앙일보를 예로 들면 이날 오후 4시 57분께 기사를 수정하며 사과의 주체를 패스트리테일링에서 ”유니클로 코리아(FRL코리아)”로 바꿨다.
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2efb53e4b085eda5a48524
이런 신문이니까..
개인적으로 조중동중에서 동아는 그래도 봐줄만한데 조중은 그저 쓰레긴거 같아요
그중에서 조선일보는 정말 조선이라는 이름에 누명이 안가게 딱지를 떼야할정도로 저질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