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개학을 앞둔 중국 학생들이 손글씨를 대신 써주는 로봇을 구입하더라는 이야기네요.
기사 :
http://soda.donga.com/3/all/37/1643430/1
이런 종류의 로봇(일종의 플로터)이야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그것이 학생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해지고 사용이 쉬워졌다는 점이 특기할 만 합니다. 그나저나 왜 저런 물건은 이제서야 보급되는 걸까요. 저도 초등학생 때 이런 물건이 있었더라면 하는 때가 많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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